콘래드 서울 "르쁘띠셰프" le petit chef

 

혹시 콘래드의 미디어 레스토랑 프로그램 "르 쁘띠 셰프" 들어보셨나요?

천장에 설치된 프로젝터가 PPT 하듯이 접시와 그릇들 식기류 테이블 위로 영화처럼 흘러나오는 프로그램 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작은 셰프 "르 쁘띠 셰프" 가 등장을 비롯해서 모험을 하구? 사냥? 낚시도 하구

요리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게 애니메이션 처럼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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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쁘띠셰프의 코스 였어요.여전히 이 메뉴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간날은 푸딩 브륄레와 랍스타 등 이 나왔어요.

 

 

 

 

식전빵은 맛있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부르니까 조금만 먹도록 합시다.

 

 

식전빵은 맛있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부르니까 조금만 먹도록 합시다.

 

 

 

캐비어와 무슨무슨 요리

 

 

 

아 맛있었어요 각종 해산물을 곁들인 국물요리

 

 

 

화면이 너무 귀여워요

 

 

 

 

밭에서 캔 야채로 만들어준 요리 !

 

 

 

 

 

힘들게? 바다에서 겨우겨우 낚시한 랍스타로 만들어준 요리

너무 맛있었어요 ㅋ 셰프가 고생고생 잡아서 더 맛있는..!

 

 

스테이크를 안먹어주면 서운하죠

손가락을 왜저렇게 쫙 펼치고 있죠?

 

 

 

다 먹으니까 콘래드 곰돌이를 선물로 주셨어요

귀여워서 같이 테이블에 올려두고 기념사진 찍기

 

 

 

제일 맛있던 푸딩브륄레

팍! 깨서 먹는게 너무 재밌어요 ㅎㅅㅎ

 

입으로 즐기고 눈으로 맛봤던 시간 이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