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오른 코인찾기 (Feat. 웹3 유엑스링크 UXLINK)

여러분 하루에 차트를 얼마나 보시나요?
쉬는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잠자는 시간에도 차트를 보셔야 합니다.
"왜" 오르는지
"왜" 떨어지는지
"뉴스"였는지
"기술적 상승" 혹은 "기술적 하락" 인지
계속 보고 또 봐야 합니다.
모든 공부와 똑같이 코인차트도 복기 입니다.
가는 코인은 당연히 복기해야하고, 안가는 코인도 당연히 복기해야 합니다.
A: 안가는 걸 뭐하러 봐? 병신이야?
B : 안갔으니까요. 갈 차례가 오겠죠.
오늘의 주제입니다.
"안 오른 코인 찾기"
코인이든 주식시장이든 모든 시장에는 "주도주"만 봐라 "가는놈만 간다"는 정설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런 로테이션 순환매 장에서는 얄궂게도 안가는 놈들도 가줍니다.
특출난 장기가 없어도요.
가만히 숨만 쉬고 있다가 얻어 걸리는 팀원처럼,
어? 하는데 A+ 받는 조원 처럼.
눈에 띄는 병신짓만 하지 않는 다면 "안가는 놈도 어느정도는 갑니다"
1) 유엑스링크

안간놈, 그 첫번째 주인공 "유엑스링크" UXLINK를 소개 합니다.
프로필 먼저 점검해볼까요?

시총 1500억, 가볍네요.
유통물량 170,000,000 가볍습니다.
그럼, 뭐하는 코인인지도 확인해봅시다.
디지털 자산 소개
유엑스링크(UXLINK)는 유저 주도로 이루어지는 웹3 소셜 플랫폼을 구축하여 유저들이 본인의 데이터, 신원, 소셜 커넥션 등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 및 프라이버시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웹2와 웹3를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함으로써 기존 소셜 플랫폼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유저에게는 그룹 기반으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디앱 및 서비스를, 개발자에게는 유저의 소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각종 API 및 SDK를 지원합니다. 유저는 텔레그램(Telegram) 등 기존 소셜미디어 계정을 활용하여 손쉽게 유엑스링크 계정을 생성하고 지인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유엑스링크의 디지털자산인 UXLINK는 플랫폼 내 지불 수단, 거버넌스 용도로 사용됩니다.
기술적 특징
1. UXLINK는 개방성, 모듈성, 편의성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하나의 소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생태계를 유저들이 프로젝트를 탐색하고 다양한 소셜 행동에 참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개발자들에게 각종 도구를 제공하는 프로토콜 레이어, 유저가 자신의 사회적 관계 및 데이터 자산을 토큰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셜 유동성 레이어의 세 개의 레이어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2. UXLINK는 사용자가 그룹 기반의 소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UX초대, UX지갑, UX DID/프로필, UX 그룹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와 미래
UXLINK는 추후 텔레그램 이외의 다른 소셜미디어와의 연동을 통해 유저들의 쉬운 온보딩을 돕고, 소셜 유동성 레이어를 런칭하고 소셜 트레이딩을 지원하는 등 종합 소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웹3.
대표적인 웹3 코인으로는 (시총 기준)
1) 폴카닷
2) 체인링크
3)랜더
가 있겠습니다.
그럼 각각의 웹3 코인들의 이번 시장 활약도는 어땠을까요?

1) 랜더토큰 (RENDER)
금일 업비트에 원화마켓에 지원이 추가 되었습니다.
데뷔후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ㅅ브니다.
그간의 잠잠한 시간들이 무색하군요.
2) 체인링크 (LINK)

주간차트로 확인하겠습니다.
꾸준한 상승입니다.
웹3 팀의 건전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좀 더 볼까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고시총 (21조원) 에도 불구하고 가뿐히 움직입니다. 직전 1월 고점을 가뿐히 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폴카닷 (DOT)

1M 차트로 알아본 폴카닷 입니다.
역시 건전한 상승률, 꾸준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체급을 확인해볼까요?

건전성을 가진 코인답게, 21조원 이라는 체급에도
꾸준하고 가뿐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현재 유엑스링크가 웹3 코인계의 가장 막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유엑스링크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