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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코인생활

페페코인 (PEPE) 동물농장의 서막을 열다.

 

 

 

여러분, PEPE 페페밈을 아시나요?

PEPE로 여러밈을 만들어 내고 있는 캐릭터죠

 

 

 
 

 

MAKE MEMECOINS GRAEAT AGAIN.

 

 

 

 

 

그 PEPE가 도지를 잡으러 데뷔 합니다.

현재 코인계의 대표적 동물 농장 으로는 앞서 설명한 바 있는

*국내 시장 기준

 

1) 도지코인

2) 시바이누

3) 캣인어독스월드

 

 

 

 

 

 

등등 수두룩 합니다.

온갖 동물 관련밈코인을 시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페페의 최근 7개월간 차트를 보시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글의 왕이 되려는 상입니다.

 

과연 페페는, 많은 동물친구들을 제치고 이번 밈대전의 승자로 우뚝 설 수 있을까요?

 

이 밈코인의 매매는 어떤 강점이 있을까요?

 

거래량

 

무지성

 

바로, "해외 베이스의 (이른바) 그 수를 측정할 수 없는 폭발적 구매력" 에 있다고 감히 말해 봅니다.

 

왜 김치 코인을 멀리하고 국외 코인을 가까이 해야하나?

 

지금 이른바 세계는 코인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한국만 잠잠한 것이, 기사로도 회자될 정도이죠?

 

 

 

 

 

겹규제에 갇힌 한국의 코인시장

 

틀린말이 아닙니다.

한국은 코인 (가상자산) 과세를 통한 세수확보를 현 민주당에서도 노리고 있지요.

다음 선거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번 기재했다 싶이, 한국의 "페이커의 나라" 이자 대대로 이런 능력이 우수한 민족입니다.

우리 윗쪽에 있는 북한도 말할 것도 없고요.

 

북한이 최근들어 광역도발을 할 수 있는 근간은 바로 가상자산에 있다고도 감히 분석해 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더 많은 교육과 장려를 통해 온국민을 트레이더로 길러내야 합니다.

시골에 사시는 김할머니도 손자에게 줄 용돈을 위해

코인 숏이 가능해야 하고, 벌이가 약한 김씨 아저씨라면 더 바이낸스 양방향 거래가 가능해야 합니다.

 

국력강화, 잘하는걸 강화하는게 바로 국력 강화 아니겠습니까?

비단 가상자산 뿐만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