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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코인생활

"디지털 노마드" 시대의 흐름.

 

"우리가 흘리는 땀은 정당한 값을 받고 있는가?"

 

일반적 근로자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우리는 모두 보통의 근로시간에 맞춰 노동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규정하는 일반적인 출퇴근 시간은

9to6 혹은 8to5이죠.

 

보통의 회사원들은 일반적 업무시간에 업무를 하는 근로 싸이클을 유지합니다.

 

고용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평균 근로시간은

3일 고용노동부의 고용노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들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56.2시간으로, 2022년은 158.7시간보다 2.5시간 줄었다.

 

 

 

 

월평균 156시간을 근로하며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은 통계에 따르자면 326만원 입니다.

평균의 함정에 속지 맙시다.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월평균 300 - 400만원을 번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그럼, 시간당 20,910원을 받으며 우리는 출퇴근 시간을 포함해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합당한 금액 일까요?

 

그럼 자영업에 뛰어들면 되잖느냐?

 

자영업자들의 폐업율과 평균 근로비용은 다음 시간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2024년, 뉴칼라의 시대가 바야흐로 도래 했습니다.

 

직장인들의 부업률이 치솟고, 한국내 젊은 직장인들의 자금이동이 빠르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어디로?

국장에서 미장으로 국장에서 코인시장으로,

 

젊은이들의 이러한 이동은 과연 그들이 일확천금을 바래서일까요?

 

우리는 근로시간 대비하여 너무나 터무니 없는 근로를 하고 있다.

더구나 MZ들, 소위말하는 젊은세대들은

그런 불합리 함을 더이상 견뎌주지 않는다. 혹은 견딜 수 없다 라고 규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2억 입니다.

젊은 부부가, 12억 아파트를 입주 하려면 그들은 30년을 꼬박 한사람의 임금을 모두 저축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평균 실직률은 이를 상회합니다.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아선, 답이 없다.

이것이 MZ의 현 시점 대한민국의 도출값 입니다.

 

그래서 현 시점 모든 근로자, 근로가 가능한 모든 세대들은 돈을 벌고자 합니다.

창업 시장으로 쫒겨나고, 배달시장으로 쫒겨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식을 양육하고 노모를 부양하고 스스로를 책임질 양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강제된 디지털노마드 시대에도, 방법은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누구보다 투자에 능하고, 게임에 특출난 민족 이기때문에

외화를 벌어오면 됩니다.

 

오랜시간 다져온 실력입니다.

 

일찍이 반도체 수출을 통해서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고,

오늘날의 한국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더 모른척 할 수 없고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PpOjC74YXE

 

 

일찍이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님은 대한민국의 저출산으로 인한 파국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 BTS"가 될 수 없을바에는 한국을 떠나라고 합니다.

 

더이상 학력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사다리가 되지 못하는 것을 예고 했습니다.

 

그럼, 탈출구가 없느냐,

우리는 떠밀리든 떠밀리지 않든 디지털노마드의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스스로가 매체가 되어야 하고

스스로가 투자의 귀재가 되어서 외화를 비트코인을 벌어와야 합니다.

 

더이상 국가나 회사가 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디지털노마드는 단순히 유튜브를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회사를 때려치우고 하는 단순한 논리가 아닙니다.

 

블로그를 성장시켜서 수익을 창출하고,

유튜브 편집을 통해서 유튜브에 데뷔하고,

투자를 꾸준히 공부해서 꾸준한 수익으로 퀀텀점프가 되어야 하고,

영어는 기본으로 갖춰야할 국민 소양이 되었습니다.

 

next 필리핀으로의 길이 머지 않았다 라는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창녀가 되거나 깡패가 되는 세상이 아니라,

공부를 잘해도 그런 세상에 떠넘겨질 수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시대의 흐름입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디지털 노마드로서의 넥스트 스텝을 준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