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장의 대장은 누가뭐라해도 그로스톨 코인이 되었습니다.
샤라웃 투 그로스톨.
그녀의 고점 돌파를 기원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오늘 아침부터 기운차게 시작하는 그로스톨코인
김치코인으로 시장의 외면을 받던 알트들의 "로테이션" 시장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시총이거나, 거래량이 죽었거나, 존재감이 없거나
이런 시장의 소외코인 들이 모두 자기"차례"가 되면 어김없이 일어나서 기지개를 켭니다.
불장의 서막을 알리는 걸까요?
자 그럼 그로스톨코인은 무엇을 하는 코인이냐
디지털 자산 소개
그로스톨코인(GRS)은 블록 내의 거래 데이터에서 서명 데이터만 따로 분리해내는 세그윗(Segwit) 활성화를 통해 거래처리 및 송금 속도를 높여 더욱 효과적인 전자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GRS는 거래시 중앙기관의 통제로부터 벗어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거래 수수료를 0으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특징
1. GRS는 블록 내의 거래 데이터에서 서명 데이터만 따로 분리해내는 세그윗 활성화를 통해 비트코인 대비 더 많은 거래처리가 가능합니다. 또한 GPU와 CPU에서도 작업증명방식(Proof of Work,PoW)의 채굴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들이 낮은 수준의 전력으로 효율적으로 GRS 채굴을 할 수 있습니다.
2. GRS는 P2P(Peer to Peer) 모델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거래 시 중간 매개체가 필요하지 않고, 오픈레저(Open Ledger)에 모든 거래가 기록되고 노드들에 의해 증명됩니다.
현재와 미래
그로스톨은 현재 3개월마다 새로운 개발 업데이트 사항들을 사용자들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버전의 지갑을 출시하는 동시에 저렴한 수수료를 가능하게하여 사용자들이 GRS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향후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수정사항들을 도입하거나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스로를 "효율적인" 작업증명방식이 가능 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외적 소개는 그러하고, 상승의 원동력이 된 가벼운 몸집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시총 630억에 유통량 86405844 입니다.
네? 600억 짜리 시총이요?
강남에 꼬마빌딩 한채 사면 끝납니다.
몸집이 정말 가볍습니다.
자, 이런 가벼운 몸집에 적은 유통량.
누구나 차트를 보고 유혹을 느껴 진입했다면 충분히 수익이 가능한 구간과 조건 입니다.
지금 시장을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매일 매일 이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시대에 탑승 할 수 있도록 공부에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웹사이트에서 그들의 증명을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Groestlcoin (GRS) is a cryptocurrency that has Instant and Private transactions with almost ZERO fees. Our multi-platform wallets makes it the payment system of the future.
www.groestlcoin.org
'A의 코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페코인 (PEPE) 동물농장의 서막을 열다. (0) | 2024.11.28 |
---|---|
코인 스테이킹, "코인 으로 적금을 든다고?" (0) | 2024.11.28 |
봉크코인 (BONK) who's next doge? (1) | 2024.11.28 |
이더리움네임서비스 코인 (ENS) (2) | 2024.11.28 |
한국은행의 비둘기, 금리인하 (0) | 2024.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