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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코인생활

카운트다운 산타랠리 (코인 & 주식)

 

 

 

여러분 크리스마스 산타랠리를 알고 계시나요?

크리스마스 즈음하여 큰 시세를 주는 시장의 자비로움을 일컫는 말이죠.

이제는 겨울쯤 되면 자연스레 밈으로 자리 잡은것 같습니다.

 

주말동안 여러 코인들이 강세, 산타의 예고를 보여준 가운데

밈 코인의 움직임이 도드라 졌죠?

 

 

1) 시바이누 코인 (SHIB)

시바이누( SHIB) 가 주말내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차기 밈코인의 강자로 등극 할까요?

 

 

 

 

 

 

 

 

업비트 거래량도 2위로 소화하며, 국내 유저들이 시장에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가히 분석 됩니다.

"가격 업등락에" 국내 유저들의 참여도가 높다고 해석 되고요.

 

 

2) 페페코인 (PEPE)

 

 

 

 

원화상장 이후 이렇다할 괄목할 만한 움직임을 보여주진 않았지만,

이번 밈코인 예고파트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페페코인, 밈의 황제가 될 수 있을까요?

 

국내 거래소 보다는 국외 거래소에서 폭발적인 거래량을 소화합니다.

 

페페의 쩐주, 국외에 있다는 해석이 될까요?

단, 페페 우리의 개구리 입금량 주의 딱지가 붙었습니다.

 

 

3) 봉크코인 (BONK - INU) 봉크이누코인

 

 

 

 

 

개 코인 (DOG) 계의 신인 "봉크" 입니다.

봉크는 국내 원화상장 데뷔이후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진 않습니다.

국외 거래소에서 꾸준히 높은 거래량을 소화하며 "크리스마스 맞이" 자사코인 소각 이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봉크 역시 입금량 주의 딱지가 붙었습니다.

 

 

 

 

부담스러운 물량을 소각해서 몸집을 줄여보겠다는 계산인데요,

 

모두의 분석처럼 밈코인 계의 개 대장으로서 거듭 날 수 있을까요?

 

 

4) 고양이코인 "캣인어독스월드" MEW

 

 

 

 

우리의 고양이 코인은 국내 원화 상장후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귀추가 주목되는 움직임은 보여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아이도 업비트 "주의" 딱지가 붙었습니다.

 

네 입금량 급등 이슈가 있습니다.

봉크와 마찬가지죠.

 

"입금량 급등" = "엄금" 이 공식이 여전히 코인시장에 통할까요?

 

코인시장의 지능지수가 날로 높아가고 있습니다.

예측대로 가지 않거나

예측대로 정석으로 움직이거나

 

투자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환상의 무빙을 보여주고 있죠.

 

정박이나 엇박이나 모두 "산타" 랠리를 즐거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