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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코인생활

아이오타코인 (IOTA), 대형코인 순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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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이 크면 잘 가지 않는다는 이론을 깨면서

최근들어 다양한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대장 아이오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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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내기가 아닙니다.

시총 1.9조원 짜리가 반나절만에 36% 이번주 내내 폭발적인 상승력을 보여줍니다.

 

쓰레드에서 인스타에서 각종 유튜브에서 "불장이 끝났다" 라는 자조섞인 의견들을 많이 봅니다.

인증?을 곁들인 증빙을 하면서 까지 "코인"이 몰락하니 서둘러 나오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매일매일 기록이 갱신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알던, 기존의 유저들이 해왔던 시장과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피부로 느껴야 합니다.

본능으로.

 

시장은 전과 같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전고를 돌파하면서 기형적인 차트를 만들거나, 하루아침에 사라지거나,

지금 시장은 "대환란" 시대 입니다.

 

그럼, 시장의 걱정은 뒤로하고 오늘의 주인공 아이오타의 얘기를 이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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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동안 상승률의 가파름이 느껴지시나요?

 

차근차근 올라가는 코인도 많지만, 그만큼 코인시장이 "예측불가능"한 상태로 성장하고 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모든 성장산업은 "예측불가능"이 기초라서 일까요?

 

 

먼저 아이오타의 목적은 무엇이고 그의 효용성은 어떤 파트 일까요?

 

독일비영리 단체인 IOTA Foundation재단에서 발행하였다. Internet of Things Application의 약자로서, 사물(Things)인터넷 기기 사이의 상호작용과 연결을 위한 암호화폐다.

 

아이오타 초기 버전인 1.0에서는 DAG(방향성비순환그래) 알고리즘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작동하는 탱글(Tangle) 분산원장 시스템으로 구축되었다.

 

아이오타는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자체 탱글 알고리즘 내에서 발생된 트랜잭션을 블록체인 처럼 하나의 블록으로 묶지 않고 개별 요소들끼리 상호 연결되어 있어 트랜잭션이 많아질수록(사용자가 많아질수록) 거래처리와 네트워크 처리가 더 빨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99.99%의 가상화폐(가상자산)이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원장인데 반해, 아이오타는 블록체인이 아니다. 블록체인은 신뢰할 수 있는 채굴자(Miner) 노드, 검증자(Validator) 선정, 올바른 블록체인 트리(block tree)에 대한 합의 등이 필요한데 반해 아이오타는 블록체인이 아닌 자체 탱글 알고리즘 기반의 분산 원장이라는 특징덕에 블록체인처럼 채굴 노드, 검증 노드 등을 구분 하지 않고 분산 원장 내 특별한 리더 없이 노드 들이 모두 동등한 위치로써 멀티버스 합의를 이루어내는 가장 완벽한 탈 중앙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초기 1.0 버전의 IOTA 프로젝트는 사물인터넷(IOT), 차량 자동화 데이터, 스마트 시티 등 대규모의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가상화폐로

알려졌으나, 실상은 초기 비즈니스 개발 단계에서 아이오타 기술이 접목될 수 있는 범위 내의 산업이었을 뿐 결과물은 없다. 현재 2.0 버전 테스트넷이 출시되었으며, 2.0버전에서의 IOTA는 1.0버전과 기술적, 이념적으로 완전히 달라진 내용을 공개했다. 이미 배포된 바에 따르면 EVM 업데이트가 완료되었으며 기존의 타 블록체인 내 Dapp을 아이오타 플랫폼 내로 옮겨서 서비스가 가능하다. IOTA 2.0이 지향하는 모델은 블록체인보다 더 분산화된 완전 탈중앙화 분산원장 개념으로, 2024년 8월 유럽 연합 내 EBSI 블록체인 인프라의 최종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다.

 https://iota-news.com/iota-a-trusted-partner-in-europe/)

 

 

 

 

IOTA: A Trusted Partner in Europe - IOTA News

Pioneering Web3 Solutions for Europe’s Digital Growth TL;DR: The IOTA Foundation is driving blockchain innovation in Europe through key partnerships and compliance with EU regulations. We aim to lead in Web3 identity solutions, sustainable DLT applic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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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IOT 코인으로 소개합니다.

직관적인 작명법이네요, IOT코인 IOTA.

 

IOT, 네 잘 아시는 사물인터넷 이죠.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산업의 데이터 트랙잭션 수단으로 사용 한다고 본인을 소개 합니다.

 

전설의 시기, 최고단가는 4895원 이었습니다.

 

갈길이 머네요.

아이오타는 IOT사물인터넷 계의 대장이 되어 전고점의 고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유저와 IOTA의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