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맛사지 좋아하시나요?
저는 못해도 한달에 한번은 꼭 받으려고 하고, 까먹어도 2달에 한번은 가려고 합니다.
안그러면 몸이 너무 찌뿌둥 해요..
자주 갈 수 있다면 가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혈액순환두 되고 붓기도 빠지고 너무 개운해서 끊을수가 없어요..
저는 모든 맛사지류는 다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약간 근막을 풀어주는 맛사지를 받고 있어요.
맛사지를 받으면서 선생님이 저런 지압 스티커로 사전점검?을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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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것으로 손가락 사이나 팔안쪽 등
아프거나 결리는 곳 사이에 눌러주고 꾹!!!! 지압을 해주십니다.
그럼 처음엔 너무 너무 아파서 악 소리가 나오는데
점점 풀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귀에다가 붙이기도 하고요,
많이 아시는 귀혈 (이혈) 다이어트 침 스티커 같이요.
저는 아직도 가끔 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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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 눌러주면 어쩐지 개운해지는 느낌..
유튜브나 블로그에 보면 왜 이런 "귀는 오장육부다"
몸의 축소판이다 이런 글들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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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인간몸의 축소판 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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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는 이렇게
용도별로 붙여주고 있어요
꼭 귀가 아니더라도 팔, 손가락 사이 안쪽 등에 붙여주면 허리아픔, 생리통, 두통 같은 것들이 잦아드는 것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특히나 귀는 붓기뺄때 꼭 주물러 주는 히든파트라서 꼭 침이 아니더라도 작은 얼굴을 위해 자주자주 만져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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